[이데일리 김태형 기자]

LG유플러스(부회장 권영수)는 2017년 정유년을 맞아 가계통신비 절감 및 고객혜택 강화 방안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.  

- 인터넷 가입 상관없이 가족 스마트폰만 결합해도 할인받는 ‘가족무한사랑’
- 가족 휴대폰 사용 합산기간 따라 추가할인  

- 데이터 및 멤버십 보너스포인트 2배 등 ‘U+장기고객 더 좋은 혜택’ (LG유플러스 제공)    

(서울=연합뉴스) 22일 LG유플러스가 인터넷에 가입해야 하는 기존 통신 결합 상품과

달리 스마트폰 결합만으로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을 내놓았다.

사진은 가족이 모여 LG유플러스의 '가족무한사랑'과 'U+장기고객 더 좋은 혜택'을 알리는 모습.

2016.12.22 [LG유플러스 제공=연합뉴스]

-업체명: LG유플러스

-구   분: 보도자료 촬영

-매체명: 신문, 인터넷신문

-섭외대상: 

      * 고등학생~중학생으로 학생다운 이미지에 표정이 좋은 여자

-촬영일정: 2016년 12얼 20일(화)

-촬영장소: 용산소재 LG유플러스

***모델로 확정된 학생명:

             류채현 (2002년생/여자)